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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8년  제32권 제4호 ETF 괴리율 결정요인은 유형별로 상이한가?:국내 ETF 시장의 실증 분석-김세완,․김영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31 조회수 420
첨부파일 32-4-05 김세완 김영민 김경록(표)151-178.pdf (1.79 MB)
ETF 괴리율 결정요인은 유형별로 상이한가?:국내 ETF 시장의 실증 분석

김세완,․김영민, 김경록

― 국문초록 ―

본 연구는 우리나라 ETF 시장에서 유형별로 괴리율에 미치는 요인을 GMM 모형을 이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유형으로는 기초자산, 투자지역, 투자전략 등이 고려되었다. 실증분석 대상은
2017년 9월 기준 3년 이상 설정된 국내 ETF 중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19개 종목이다. 괴리율
발생은 비효율적 시장에서의 마찰적 현상이라는 인식 하에, 괴리율 결정요인으로 시장에서의
거래에 마찰(friction)을 일으키는 변수를 최대한 수용하고 기존의 연구결과를 참고하여 대체투자
수단 여부 및 기관투자자 거래비중 등을 괴리율의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유형 전체를 포함한
분석에서는 전기 괴리율, 거래대금, 호가스프레드율, 대체투자수단, 기관투자자 거래비중, 가격
변동성 등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유형별로 나누어 추정한 결과에서는 국내주식형의 괴리율에
가격변동성을 제외한 모든 변수가 유의한 영향을 준 반면 국내채권형 괴리율에는 전기 괴리율,
거래대금, 호가스프레드율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 괴리율에는 호가
스프레드율을 제외한 모든 변수들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섹터주식형 괴리율에는 전기 괴리율,
기관투자자 거래비중, 가격변동성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는 전기 괴리율이 익일에도
해소되지 않는 시계열의 관성효과(momentum effect)를 발견하고, 유형별로도 ETF 괴리율의
결정요인이 상이함을 밝혔다. 최근 ETF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괴리율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는 기관투자자의 거래 활성화 및 LP 역할의
확대 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핵심단어 : ETF의 괴리율, 기초자산, 투자지역, 투자전략
JEL 분류기호 : G10, G11

 

제32권 제4호 금융연구 전문 2018.12.31
제32권 제4호 순국제투자가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근영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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