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금융연구 > 수록논문
* 이 게시물을 공유하기
제 목 2018년  제32권 제1호 옵션시장 투자자심리지수의 독립성에 관한 연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31 조회수 674
첨부파일 32-1-01 이문형 윤선중1-44.pdf (1.06 MB)
옵션시장 투자자심리지수의 독립성에 관한 연구

이문형․윤선중

― 국문초록 ―
본고는 KOSPI200 옵션거래 자료를 이용해 추정한 투자자심리지수가 Fama-French 위험 요인과
정보적으로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차익거래의 제한 하에서 투자심리는
단기적 과열현상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바, 이 투자심리지수가 시장 요인, 규모 요인, 가치 요인,
모멘텀 요인 등의 위험 요인과 독립적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지 검증하였다. 또한 Baker and
Wurgler(2007) 등에서 투자자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7개의 투자심리변수에 위 파생상품
심리지수를 추가한 주성분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수행함으로써, 파생상품 심리
지수가 기존 변수에 추가적인 정보적 기여도를 가지고 있는지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옵션거래 투자심리지수는 미래 주가의 움직임을
유의하게 예측하고 있다. VAR(Vector Auto-Regression) 분석에서 옵션투자심리는 위험 요인들과
동시점에서는 독립적 정보를 보유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누적수익률 예측에서 가치 요인에 대해
강한 예측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옵션거래 투자심리지수는 가치주와 성장주 사이의 오가격
정도에 대한 정보력을 보유한 것으로 해석된다. 둘째, 파생상품심리를 제외한 7개 지표를 활용한
주성분분석 결과보다 파생상품심리를 추가한 8개 지표를 활용한 경우, 투자자심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측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거시경제 요인의 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직교화한 투자심리지수를 추정한 결과에서도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그러나 8개 변수를 활용한
투자심리지수의 정보력도 옵션거래 투자심리지수 단일 변수의 설명력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옵션거래 투자심리가 기존 변수들이 측정하지 못한 투자자의 비합리적 행태를
측정하는데 고유한 정보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핵심단어 : 옵션투자심리지수, 투자심리 대용변수, 주성분분석, 직교화
JEL 분류기호 : G02, G12, G17

 

제32권 제1호 금융연구 전문 2018.03.31
제32권 제1호 CCR-CUSUM 검정을 활용한 이자율기간구조에 ... 2018.03.31

0417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4길 82 예당빌딩 4층 TEL: (02)3273-6325, FAX: (02)3273-6366
COPYRIGHT@2007 BY KOREA MONEY AND FINANCE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